게시글의 제목, 번호, 조회수, 작성자, 등록일, 내용, 첨부파일 등을 나타내는 표

달래네 꽃놀이

이름 김산 등록일 19.04.09 조회수 69
첨부파일

달래네 꽃놀이

김세실 글

윤정주 그림

책 읽는 곰


춥고 시리던 겨울이 가고,

산에도 들에도 마을에도 어느새 봄물이 올랐어요.


어느덧 그림자가 길게 길게 늘어졌어요.

달래의 젖은 옷도 어느새 다 말랐지요.

봄기운을 가득 품고 달래네 식구들이 집으로 돌아가요.

"내일도 꽃놀이 가요! 모레도요, 네?"

저런, 달래 마음에 봄바람이 잔뜩 들었네요.

봄은 봄인가 보아요.

이전글 다음글을 나타내는 표
이전글 레모네이드가 좋아요
다음글 장수탕 선녀님